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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2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중에서. 지금 내 하루의 시간은 육아와 쉼, 쾌락추구의 시간 세가지로 이루어져있다. 육아는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해야하는 가사를 비롯한 모든 일을 뜻한다. 쉼은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시간이다. 쾌락추구의 시간은 육아와 가사에 지친 내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 대부분 중국 드라마를 보거나 인스타를 떠돌거나 책을 보는 행위에 할애한다.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을 만난 순간, 나는 씨앗을 심는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지쳤다는 이유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하다시피했다. 제자리에 머무르는 것조차 힘겨웠으니. 그런데 어차피 누구에게나 같은 24시간의 하루가 주어졌다면, 씨앗을 심어보는 게 이득 아닌가..

인생의 발견 2024.09.25

책 읽어야 하는 이유

모든 생각은 문자의 정교한 조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즉 내 생각의 범위는 내가 알고 있는 문자의 범위이고, 생각은 그 문자의 조합을 넘지 못한다. 따라서 나의 생각을 넓히기 위해서는 많은 문자를 알고, 그것을 조합하는 방법을 익혀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문자로 된 것을 익히고, 다른 사람의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이유다. ㅡ 시골 의사 박경철

인생의 발견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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