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져 산후조리원을 어디로 갈지 꽤 오래 고민했다. 보통 12주때 예약한다고들 하는데, 30주쯤에야 마음을 정하고 연락을 했다. 내가 고민했던 건 두 가지 부분이었다. 가성비 VS 퀄리티 첫째때는 산후조리원을 에 초점을 두고 찾았다.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이었다. 출산과 육아에 아무것도 모르다보는 초산모이다 보니 다른 사람의 손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최대한 아기를 키워나가자는 생각뿐이었다. 2주 조리 비용으로 3주간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택했다. 몽* 조리원에서 무려 20일을 지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3주 조리까지는 원치 않는다. 첫째가 너무 보고싶을 것 같았기 때문에. 9박 10일로 조리원 일정을 줄이더라도 퀄리티를 높이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쾌적하고 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