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연휴에 대전 시댁 가는 길, 중간에 들를 만한 곳 없나 생각하다가 선택한 곳연년생 아들 둘과 한여름 가기에 너무 좋았다🩵 스플래시+버블체험+목장체험(먹이주기)+전동차관광거의 올 패키지 수준! 이 모든 프로그램을 반나절이면 다 할 수 있고, 하루 종일 놀기에도 좋다. 우리가 간 날은 하필 비가 내렸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운치있었다. 일단 풍경이 받쳐주고 물놀이가 있으니 비가 오면 더 신나지 뭐! 😆소나기 내릴 땐 식당 들어가서 식사하고 (메뉴: 돈가스/우동/제육볶음/소고기육개장/짜장면 등)비 그치곤 나와서 버블놀이중간에 결국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이번엔 스플래시! 물대포를 여기저기서 쏘고꽃과 문어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정신없이 놀던 아들들잔디에 찰박찰박하게 고여있던 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