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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

여름 아이랑 놀러가기 좋은 안성팜랜드

8월 연휴에 대전 시댁 가는 길, 중간에 들를 만한 곳 없나 생각하다가 선택한 곳연년생 아들 둘과 한여름 가기에 너무 좋았다🩵 스플래시+버블체험+목장체험(먹이주기)+전동차관광거의 올 패키지 수준! 이 모든 프로그램을 반나절이면 다 할 수 있고, 하루 종일 놀기에도 좋다. 우리가 간 날은 하필 비가 내렸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운치있었다. 일단 풍경이 받쳐주고 물놀이가 있으니 비가 오면 더 신나지 뭐! 😆소나기 내릴 땐 식당 들어가서 식사하고 (메뉴: 돈가스/우동/제육볶음/소고기육개장/짜장면 등)비 그치곤 나와서 버블놀이중간에 결국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이번엔 스플래시! 물대포를 여기저기서 쏘고꽃과 문어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정신없이 놀던 아들들잔디에 찰박찰박하게 고여있던 물 위..

기록하고싶은 아들래미의 35개월 - 미니발달기록(3)

세돌을 기점으로 대변혁이 일어난다왜 세돌 세돌하나 싶었는데 겪어보니까 알겠다아기가 어린이로 변하는 시점이었다. 키 96cm 몸무게 15.1kg 1. 배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하루만에 기저귀 떼기 성공..! 그동안 노출은 해왔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떼리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참다가 실수한 적은 소변, 대변 각각 1번씩 있지만 변기에서 볼일 보는 게 일상이 되는 건 이틀 걸렸다. 이래서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하나보다. 2. 말이 몇마디에서 몇구절 문장으로 늘었다35개월이 되니 갑자기 논리적으로 대답을 한다. 자신의 의사와 그 이유를 붙여서 말하기 시작했다.“피곤할 것 같아서 안 내릴래””맛 없을 것 같아. 안 먹을래“ (물론 빡치지만..)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역할 놀이에 심취하기도 한다. 엄마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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