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이틀 전, 5세인 첫째 아들이 엄마인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엄마 왜 내 말 잘 못 알아들어!!!!!!!!"자기가 한 말을 한번에 못 알아들었다고 소리지르는 상황. 어이가 없었어요.사실, 그때는 엄마가 말을 못 알아들어서 많이 속상한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곱씹을 수록 열받더라고요.'엄마가 만만한가. 어디 엄마한테 소리를 질러.'라는 생각이 앞섰고, 이대로 두면 나중에 선생님한테도 소리지르겠다 싶겠더라고요. 또 소리 지르는 일이 처음은 아니었던 터라, 개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한 전문가의 말만 보기보다는 제 상황과 맞는 훈육 설계를 위해 오은영 박사, 조선미 교수, 최민준 소장 세 전문가의 훈육법을 비교해봤어요. 육아에서 어려운 점을 만날 때마다 세 전문가의 책과 영상을 찾아보기에,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