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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2

산후조리원에서의 눈물

산후조리원에 온 뒤 10일은 매일같이 울었다. 아침이고 밤이고,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데려와 품에 안고 그렇게 울었다. 아이가 너무 예뻐서,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지나고 나면 이 순간을 얼마나 그리워할지 느껴져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제 새끼는 뭘 해도 예쁘다'라는 말, 참 많이도 들어봤다.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이런 말이 있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절절하게 와닿는다.미치도록 사랑스럽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사랑이 샘솟는다. 생각만해도, 바라만봐도 행복하고 눈물이 난다.내 자식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사랑스럽구나, 모든 걸 주고싶을 정도로 소중하고도 귀하구나. 하루가 다르게 아이는 커 간다. 신생아 시절 아이는 하루가 다르케 커 나간다. 오전에 보고, 오후에 다시 보면..

생후 4개월 아기 발달을 돕는 놀이

태어난 지 100일 정도 되면 아이가 가지고 놀던 모빌이나 초점책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 시기의 아이는 지루함이나 심심함을 느낄 때 칭얼대고 보채기도 합니다. 그럴때 엄마, 아빠는 '아이와 뭘 하고 놀아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죠. 4개월차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깨어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뭘하고 놀아주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최대한 아이에게 여러 자극을 느끼게 주고 싶고요. 아마 다들 같은 마음이실 거예요. 생후 4개월 아기는 일단 시력이 발달하고 초점을 맞추고 색을 구분할 수 있게 돼요. 호기심도 많아져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가져요. 또 손과 팔 근육이 발달하면서 만지고, 쥐고, 손을 뻗어 잡아당길 줄 알아요. 그렇게 손에 쥔 물건은 무엇이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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