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0 23/04 우리 아들이 태어난 지 200일이 되는 동시에 4월이 시작됐다. 4월엔 벚꽃을 빼놓을 수 없지, 벚꽃 구경하러 멀리는 못 갔지만 동네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 만끽. 동네에 이렇게 예쁜 벚꽃 스팟이 있는지 몰랐다. 하남의 재발견, 경정공원! 피크닉이나 가족단위 나들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벚꽃 시즌엔 주차가 헬.. 아들 사진 안 넣고 싶은데 우리 아들 빼고는 내 일상을 설명할 수가 없다.. 어느새 200일을 맞은 우리 아들, 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감사한 일상. 할머니랑 이모랑 벚꽃구경 주말에 먹은 블루베리 딸기 잔뜩 넣은 요거~트 쪼밍과 함께한 브런치 외관도 인테리어도 예쁜데 뭔가 집에서 만든 듯한 살짝 부족한 맛 비오기 전에 다시 한번 경정공원. 여기서 쪼밍이 인생샷 찍어줌,, (올리고 싶.. 2023. 5. 1. 월간 밍잼 - 2023.03 이번달부터 불렛저널을 시작했다. 다이어리에 적은 내용을 이제야 블로그에 옮겨 적는다. 이달의 감사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 (희민수희선미언니) 이달의 깨달음 내가 하지 못할 일이면, 말도 꺼내지 말자 이달의 새로운 일상 라디오 클래식 채널듣기 이달의 도전 불렛저널 문화센터 운전 이달의 선물 선미언니 폴로바디수트 형님 마이퍼스트북 희미니 갑티슈 (받은 것만 적는다. 이번달에 선물값으로 큰 돈이 나갔지만, 내가 준 선물은 기억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줬다고 상대가 그걸 기억해서 내게 또다른 선물을 줄거라 기대하고 싶지 않기 때문. 주고 잊기로 했다.) 이달의 여행 셋이서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이달의 낙 미니 두번째 낮잠 시간에 유모차 태워 카페가서 책읽기 이달의 책 파친코 1,2 이달의 반성 소비욕 절제 실패 .. 2023. 4. 3. 생후 180일 초기 이유식 순서 (feat. 삐뽀삐뽀 119) 초기 이유식 순서, 어떻게 할지 고민되시죠? 전 우리 아이에게 어떤 식품군부터 먹여야할지 무엇부터 먹여야 잘 먹을지 참 고민되더라고요. 어떤 책에서는 채소부터 하라, 또 어떤 책에서는 고기부터 하라, 책마다 권장하는 이유식 순서도 다르고요. 그래서 생후 180일 기준으로 가장 좋은 순서를 고민했고, 여러 책을 보다가 삐뽀삐뽀 119 이유식에서 제시하는 순서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쌀 -> 고기 -> 이파리 채소 -> 노란 채소 -> 과일 퓌레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쌀 이유식 처음에는 쌀죽을 먹이는 것이 좋아요. 쌀은 알레르기를 적게 일으키는 음식이거든요. 죽이 아닌 미음으로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삐뽀삐뽀 119에서는 죽으로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쌀죽을 먹인 뒤에 고구마/감자 이.. 2023. 3. 8. D+174 의사 표시 시작 이제 우리 미니가 소리를 지른다. 귀여운 소리로 쨍쨍대며 소리를 낼 때도 있고 고음으로 소리를 질러댈 때도 있다. 소리를 지르며 자기 의사를 표시하는 듯하다. 좋을 땐 까르르 웃고, 싫을 땐 엥엥 우는 게 다였는데 이제 싫을 때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나 이거 싫어, 심심해, 지루해, 짜증나를 소리 지르며 표현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제는 상체를 쭉 들어올린다. 터미타임 할 때처럼 목만 올리는 게 아니라 거의 45도 각도로 상체를 들어올린다. 갑자기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난 건지, 그 힘으로 곧 배밀이를 하지 않을까. 이유식은 다시 쌀미음으로 돌아갔다. 애호박미음, 감자미음 다 알러지반응처럼 얼굴이 울긋불긋해져서 일단 다시 쌀미음 8배죽으로. 애호박과 감자 문제인지, 쌀 문제인지 지켜보려고 한다. 아.. 2023. 3.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 반응형